유럽여행 중에 묵은 수소에 대한 총 정리 포스팅이다.
두명이서 여행을 다니다보니 좋은 점은 바로 '에어비앤비'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숙박 형태인데 어떻게 보면
빌라, 스튜디오 렌탈 정도가 되겠지만
나라마다 스튜디오렌트 사이트가 별개로 있어 찾는 수고로움을
에어비앤비를 통해 덜 수 있었다.
또, 카우치서핑까지는 아니지만 오픈된 호스트를 만날 수 있단
즐거움이 있었다.
또는 호스텔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이나
한인민박에서 수다를 떤 어린 동생들을 보며
어렸던 나의 첫 유럽배낭여행을 회상하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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