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2/크로아티아 · 2015. 10. 30. 06:30
크로아티아여행, 기대했던 자다르의 첫번째 포인트 종탑에 오르다
숙소로 삼았던 부디크포럼호스텔은자다르의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었다.광장 바로 앞의 종탑이 눈앞에 보이는 아침이면 종탑의 힘찬 종소리로 아침을 열 수 있는 곳이다. ▼소개보러가기크로아티아 자다르 추천 숙소, 부티크 호스텔 포럼(Boutique Hostel Forum) ▲ 네이버 이웃추가 저녁 시간 즈음에 도착은 했지만 크로아티아는 의외로 제법 늦은 시각까지도 관광지가 문을 열기 때문에 종탑에 오르기로 했다.마트들이 공휴일이라고 문을 닫은 와중에 그나마 종탑은 열려 있어 좋았다. 바로 호스텔 앞에 위치했던 종탑 의외로 높이가 조금 있었다.게다가 너무 동글동글하게 올라가다보니 머리가 아프기도 했고 말이다. 숙소에서 찍은 숙소 앞 풍경 내가 머물렀던 방에서 찍은 풍경인데 오른쪽의 돌기둥이 바로 종탑으로 올라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