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2/크로아티아 · 2016. 1. 24. 12:51
두브로브니크에서 떠난 몬테네그로 당일치기 두번째 이야기, 코토르 KOTOR
몬테네그로로 떠난 당일치기 여행,첫번째 여행기는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발칸반도의 작고 예쁜 나라, 몬테네그로 당일치기 투어 ▲ 네이버 이웃추가 크게 코토르와 부드바로 나뉘는 몬테네그로 당일치기 투어에서먼저 도착한 코토르는 두브로브니크와 비슷하면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곳이었다. 이전의 유고슬라이비아 연맹국들은 거의 비슷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언어도 유사하고(.... 사투리 같은 느낌?)그리고 몬테네그로의 경우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작은 성벽을 지나, 아주 작은 구시가지를 보게 된다. 성벽에도 오를 수 있는 것이 두브로브니크와 비슷하다. 한국인들은 보이지 않고 러시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라고 한다. 여행객 자체는 크로아티아 어느 나라보다 많아 붐볐다.동양에만 덜 알려졌지 유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