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프랑스 · 2012. 12. 10. 23:42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작은 호텔 리뷰:) Hotel Le Petit Trianon
0506 19th DAY IN EUROPE(STRASBOURG, FRANCE) 22살 여자 혼자 다녀온 2달간의 유럽에세이 Hotel Le Petit Trianon 에 대해서 이야기를 적을려고 한다. 2박을 했는데 조금은 사치를 한 곳이기도 하다. 컨펌메일 하지만, 또 막상 생각해보면 1인실을 쓴 거 치고는 가격이 아주 비싸지는 않았다. 4층을 배정받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는 것은 사실 조금 에러.... 처음에 짐 들고 올라갈때는 조금 낑낑 거렸다, 4층이 꼭대기층이고, (우리나라로 치면 5층) 내려올 때는 도움을 받아서 조금 수월하게 내려온 기억이 난다. 아늑한 다락방의 느낌! 무엇보다 새하얀 침대도 좋고, 화장대도 좋고 쇼파도 좋다! 지금 생각해도 여기 너무 좋다! 또또또또 가고싶다 몸도 으슬으슬 안..